지인 분이 말씀하신 것은
스트러스 계열 오일 성분(베르가못, 텐저린, 라임, 레몬, 만다린, 네놀리, 오렌드 등등)들은 감광성 반응이라는 것을 일으켜서
자외선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/축적해서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.는 이야길 하시는 듯 합니다.
로즈오일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.
하지만, 매번 "시트러스 계열 즉 오렌지 자몽 레몬에서 추출한 오일은 낮에 감광성 반응을 일으키니까 바르지 말아라" 라고 얘기하기 복잡하지만,
그냥 오일류는 낮에 바르지 말라는 얘기가 나온겁니다. ^^
로즈 계열 오일은 자외선에 감광성 반응을 일으키진 않지만, 그래도 오일 제품은 아침과, 밤에 바르시는 게 바람직합니다.
아침에는 조금만 바르시고,
밤에는 조금 더 바르셔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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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3-05-07 09:40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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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러스 계열 오일 성분(베르가못, 텐저린, 라임, 레몬, 만다린, 네놀리, 오렌드 등등)들은 감광성 반응이라는 것을 일으켜서
자외선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/축적해서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.는 이야길 하시는 듯 합니다.
로즈오일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.
하지만, 매번 "시트러스 계열 즉 오렌지 자몽 레몬에서 추출한 오일은 낮에 감광성 반응을 일으키니까 바르지 말아라" 라고 얘기하기 복잡하지만,
그냥 오일류는 낮에 바르지 말라는 얘기가 나온겁니다. ^^
로즈 계열 오일은 자외선에 감광성 반응을 일으키진 않지만, 그래도 오일 제품은 아침과, 밤에 바르시는 게 바람직합니다.
아침에는 조금만 바르시고,
밤에는 조금 더 바르셔도 됩니다.
작성자
작성일 2013-05-07 09:4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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